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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벼운 WIL(Work I Learn & diary)
매주 회사에서 배운것을 적는 것 보다
느끼고 성장해 나아가는 모습을 일기형식으로 적어보기
나중에 제가 이랬던 저를 보면서 흐뭇해 하기를 바라면서 :)
Event
- 기존에 만들던 프로그램을 비공개로 변경하고 공개로는 완성작만 공개하기로 결정
근무동안에 느낀점
괜찮으시다 했지만 회사 내부의 테이블및 구조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서
GIT의 Public에서 Pravite로 변경하였고
해당파일은 추후 1차 개발이 끝나면 Public 레포를 하나 만들어서
구조를 수정한 파일을 하나 만들어서 공개할 예정이다.
9/13일 개발종료였지만
회사 파견일정이 생겨서 무리하게 9/6일전에 개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
그래서 불안정하게 개발해도 괜찮다고 하셨지만
여러기능을 추가하고 구조를 바꾸는등 여러 방면으로 고민중이다
왜 컴파일을 고려하고
도커가 왜 생겨났는지 점점 몸으로 느껴가는중이다
요즘 든 생각이지만
남들이 하는 국비를 하기엔 회사를 경험을 하고 싶었고
그리고 대학교 등록금이나 생활비를 열심히 모으기 위해
언어는 도구일 뿐 이라는 생각으로 Java든 C#든 가리지 않을 생각이였고
어느 도메인에서 1위기업에 들어가고 싶었고 이번인턴쉽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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